뻐꾹새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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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최명운님
비에 젖은 장미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오월의 끝날이 왔습니다
야래향의 음악이 간드러지게 유혹을 하네요 ㅎㅎ
뻐국새의 주옥 같은 시인님의 시에 더부러 옛 추억 속을
즐겁게 걷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6월 되시옵소서
솔거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참 고운꽃 나비야...
나비야 청산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