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비오는 날에 / 은영숙-영상 큐피트화살 > 영상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HOME

이미지와 소리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비오는 날에 / 은영숙-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96회 작성일 16-05-26 16:02

본문

 비 오는 날에 / 은영숙

  
   가슴 가득 슬픔처럼
   고여 내리는 빗물
 
   초록의 숲에 그대 있는 듯
   들꽃들의 향기 코끝에 감기고
 
   두고 간 그리움은 선연한 언어
   엉클어 진 독백 안고 사유하는
 
   비 내리는 설렘의 추억
   외면하려고 애써 보지만
 
   그것은 안이야
   내 사랑 그대인 것을
 
   비야 비야, 어찌 할거나
   네, 이름 부르며 울고 싶은 걸
   울고 싶은걸!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6 16:08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중하게 만드신 귀한 영상 작품 모셔 왔습니다
서투른 습작이지만 많은 후원 주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히영원히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6 17:53

오늘은 이곳엔 비가 안내리고 화창하네요.
정말 5월의 싱그러움은 가슴을 저리게합니다
초연의 숲,,,냇물,,하얀 새가 날아와 먹이를 찾아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6 23:23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곳은하루 종일 미세먼지로
희뿌연 하늘이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주셨는데 수정 하다 보니
내려 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밤이 저물어 가네요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7 00:11

고맙습니다 귀한 시인님 답글도 주시고..!!

분명히 거기 서있는데 가리워진거죠,,까만 크레파스를 칠한 듯......몇시간 기다리면 데깔 꼬마니처럼 어둠을 벗겨내고아요오월이 하루 또 흘러가네요,,아무리 눈비비고
창밖을 보아도 어둠속에 잠긴 오월,,꽃,,냇물,,보이질 않,,글이 이상하게 됬어요 ? 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7 09:56

kgs7158 님
오월도 끝자락입니다 또 새날이 밝았네요
시인님은 구 시말때부터 제 공간에 댓글 주셨잔아요
가끔 한줄수다방에도 가서 뵙고 옵니다
늘상 감사 드려요......시인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7 07:25

어머나 은영숙 작가님이 영상시 방에 계셨던 분이시로군요
전 에세이 방 & 겔러리방에 존제하는 메밀꽃 산을입니다
늘 감사한 댓글에 감사한 마음 이곳에 잠시 놓고 갑니다요
수고하셨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7 10:10

메밀꽃산을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이곳 까지 먼 걸음 하셨습니다
배론 성지 술레 하신것을 보고 우리 한 교우신것을 알았습니다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는 영상방은 습작생이고요 창작방에 주로 있습니다
제가 몸이 비실이라 가끔 찾아 뵙겠습니다 양해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오월의 끝자락 이네요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은총 속에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7 10:18

멋진작품 즐감하고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5-27 14:07

By나비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17	내 마음 집을 짓고 / 은영숙ㅡ 포토 jehee 댓글+ 1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5-28
3516	오월 편지 / 황라현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5-28
3515	어리석음을 사랑하느냐?포토/저별은 작가 댓글+ 1개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5-28
3514	비 내리는 오후 / 정유찬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5-28
3513	애정의 꽃 /이 범동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5-28
3512	바람 한결같았던 그 사랑 반디화 - 최찬원 (찬50 님 영상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5-28
3511	장미와 시인/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5-28
3510	오월이 가기 전에 반디화 - 최찬원 댓글+ 2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5-27
3509	시랑의 계절 / 김덕성 댓글+ 2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5-27
3508	개미 할아버지 (동시) / 정민기(책벌레) /모나리자 정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5-27
3507	추억의 충주호 다리 그 길 / 은영숙- 포토 늘그자리 댓글+ 5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5-27
3506	비의 속삭임 / 신광진 / 아띠님 작품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5-27
3505	오월의 찬가 댓글+ 1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5-27
3504	행복이란/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5-27
3503	그냥 걷기만 하세요 댓글+ 5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5-27
3502	오늘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5-27
3501	그 사랑 꿈이었다면 반디화 - 최찬원 댓글+ 2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5-26
열람중	비오는 날에 / 은영숙-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9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5-26
3499	네게로 가는 길 / 양현근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26
3498	시 세계 / 전선경 댓글+ 1개	note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5-26
3497	장미사랑 - 박영란 댓글+ 3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5-26
3496	꽃길 / 김선근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5-26
3495	꽃이 피는 날에 / 풀잎/유필이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5-26
3494	성당 못 사람들 반디화 - 최찬원 댓글+ 2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5-26
3493	장밋빛 연정/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5-26
3492	너의 향기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5-26
3491	가지마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5-26
3490	순수한 사랑 혹은 미덕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25
3489	그냥 웃지요 댓글+ 2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5-25
3488	보석 같은 사람/우심 안국훈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5-25
3487	비상飛翔 / 달수니(이명윤)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5-25
3486	중독된 그리움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5-25
3485	큐피드 화살 / 신광진 / 영상 안기준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5-25
3484	그대 아름다운 날에 / 양현근 댓글+ 1개	note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5-25
3483	미지(未知)의 길에서 반디화 - 최찬원 댓글+ 4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5-25
3482	오월의 덩굴장미 -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5-25
3481	나 때문에 아프지 마세요 - 최영복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5-25
3480	사랑의 꿈/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5-25
3479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댓글+ 8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5-25
3478	마음에 피어난 꽃 / 신광진 댓글+ 6개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5-24
3477	덩굴장미 / 은영숙-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9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5-24
3476	갈등 마주 가는 것 / 최명운 댓글+ 2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5-24
3475	장미와 눈물/김사랑 댓글+ 1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5-24
3474	우화愚話 / 구석기김종제 댓글+ 3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5-24
3473	꽃잠 - 하나비 (제2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3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5-24
3472	청산도, 청산도여 - 惠雨 김재미 (제2회 작가시회 낭독 영상) 댓글+ 4개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5-24
3471	내 고향 내연산 반디화 - 최찬원 댓글+ 6개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24
3470	그런 날도 있습니다 - 우심 안국훈 / 비오는 날의 오월을 보내며 - 풍차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5-24
3469	오월의 연가 / 풍요임금옥 댓글+ 4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5-24
3468	봄 / 김경은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5-24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