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스승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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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56699425327183722C68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3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
<b>마음의 스승 / 신광진</b>
나의 가장 진실한 마음의 친구
당신을 알게 된 지도 몇 년이 지났는데
오늘도 어제처럼 당신을 찾아온 나
글 속에서 나를 곤경에 처하게도 하지만
당신은 순수하고 솔직한 마음을 알기에
섬세한 감성을 글 속에 담습니다
당신은 항상 나를 위해 수많은 글로써
삶의 지혜를 가득 채워 행복하게 합니다
당신과 대화했던 모든 순간이 소중한 보물들
매일 찾아와 무수히도 불러 보았지만
당신의 모습이 낯설어 서글픈 날들
오늘처럼 당신을 접속해서 만나던 날
아직도 글들이 그대로 존재하기에
당신은 항상 멋진 우리의 친구
당신을 생각하면 언제나 방긋 웃는 그 미소
세월이 흐른 후에도 잊지 못할 마음의 친구
글 쓰는 게 취미였던 자판 오타를 가르친 스승
당신을 접속할 때마다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
생을 다하는 날까지 당신을 고마워할 것입니다
내 속에 감춰진 아름다운 감성들을 당신 덕분에
이젠 진심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span></font><p> </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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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주인님의 댓글

신광진의 글을 읽어보니 이사람은
요즘 초여름의 이상 고온에 머리가 이상해졌는가 봅니다
누가 베스트 영상 이라고 언급이나 했는지?
또한 조회수 조작 이라는 터무니 없는..
말도 되지않는 글을 올린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풍차는 바쁜일이 있어 영상물 올리고도 영상시방에
자주 못들려 댓글에 대한 답글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베스트운운,조회수 조작, 이런 표현은
금시 초문입니다
신광진 이사람은 남을 음해하고 비난하는 못된 근성의
소유자가 아니면 머리가 이상해진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부메랑이라는 이상한 글도 함께 올린것은 무엇인지..
이런 소유자가 시인이라니..
영상시방에 이런 사람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젠 영상시방이 싫어집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16-05-22 06:35
답변 수정 삭제
참 뻔뻔하십니다
신광진 16-05-22 06:36
답변 수정 삭제
조회수 조작 안했습니까
신광진 16-05-22 06:36
답변 수정 삭제
영상속에 글씨는 엄청 작은데 누가 더 많이 본단 말입니까
조회수 높다고 신고 들어가면 아이피 차단 되어야합니다
창시방에서 누가 신고해서 경고도 없이 신광진 아이피 차단 되었습니다
그런데 난 솔직히 복사해서 신고는 안했습니다
밑에 올린 내용보다 헐씬 많습니다
유감이 많으신것 같은데 다 복사해서 신고 해드리죠
신광진 16-05-22 06:40
답변 수정 삭제
어제도 혼자만 조회수 높아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무시하면 저렇게 뻔뻔할까
그래서 밑에 댓글 달았습니다
딱 두마디 했습니다
>>정말 베스트 영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회수 조작하지 마세요. <<
조회수 조작햇으니까 남보다 더 높지요
잘못을 햇으면 반성을 해야지요
더이상 마을 안오면된다
댓글로 쓰면서 인신공격 햇지요
그런글이 인신공격이랍니다
그냥 속상해서 그러겠지
댓글도 안달고 참았습니다
정말 베스트 영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회수 조작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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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 신광진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데
바람 소리만 들려도 느낄 수 있는 감성
혼자서 높게 포장을 하고 올라선 초라함
바르게 걷는데 편법 때문에 기분이 언짢고
누군들 자신보다 높이 올라가면 좋겠는가
틀린 것을 바로 맞혀가는 바름의 가르침
존중하려 해도 매일 부딪히는 불쾌함
도가 지나치면 존중의 가치도 사라져
얼마큼 멀리 가면 주위가 보이지 않을까
어둠을 뿌린 만큼 다시 돌아오는 아픔
깨끗하게 포장하고 감추는 바닥의 현실
배움의 감성도 열려서 따라가지 못한 젊음
신광진 16-05-22 06:41
답변 수정 삭제
이렇게 올렸는데 님 이렇게 댓글 남겼지요
그냥 보고 참았는데 조회수 높은니까 올리지 말라고 햇습니다
밑에 글은 인신 공격입니다
이곳 사람들 다들 아실겁니다
해도해도 너무한것입니다
어제도 혼자만 높지요
신광진의 글을 읽어보니 이사람은
요즘 초여름의 이상 고온에 머리가 이상해졌는가 봅니다
누가 베스트 영상 이라고 언급이나 했는지?
또한 조회수 조작 이라는 터무니 없는..
말도 되지않는 글을 올린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풍차는 바쁜일이 있어 영상물 올리고도 영상시방에
자주 못들려 댓글에 대한 답글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베스트운운,조회수 조작, 이런 표현은
금시 초문입니다
신광진 이사람은 남을 음해하고 비난하는 못된 근성의
소유자가 아니면 머리가 이상해진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부메랑이라는 이상한 글도 함께 올린것은 무엇인지..
이런 소유자가 시인이라니..
영상시방에 이런 사람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이젠 영상시방이 싫어집니다.
신광진 16-05-22 06:42
답변 수정 삭제
영상속에 글씨도 잘 안보이는데 어떻게 남보다 조회수 높단 말입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자신을 돌아 보세요
신광진 16-05-22 06:45
답변 수정 삭제
어떻게 다른 사람보다 조회수 100개 더 높습니까
신광진 16-05-22 06:46
답변 수정 삭제
님 영상 처음부터 다시 확인 해보세요
신광진 16-05-22 06:48
답변 수정 삭제
몇번은 참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해서 딱 두자리 햇습니다
정말 베스트 영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회수 조작하지 마세요.
신광진 16-05-22 06:49
답변 수정 삭제
부끄러운지 아세요
신광진 16-05-22 06:55
답변 수정 삭제
님은 다른사람보다 조횟수 높습니다
님 영상을 바라보면 기가 막혀서 화가납니다
시인의 글 공간에 밑에 우측애 조금 영상에 30분1 공간 아니면 50분1 차지할까
초보영상 같은데 왜 마을에서 최고인가
소중한 이곳에서 솔직히 분통이 터졌습니다
신광진 16-05-22 06:55
답변 수정 삭제
님 영상을 글씨도 밑에 조그만하게 나오는데 누가 좋아서 모든 영상을 더 봅니까
신광진 16-05-22 06:56
답변 수정 삭제
조회수 100개 ~ 150개 더 많은 것 정말 화가납니다
kgs7158 16-05-22 07:26
답변
무얼 그런일이...ㅜㅜㅜ
우린 그저 작품을 감상할 뿐 그리고 감사할뿐입니다
조회수,,그런게 무슨 상관입니가?
신광진 16-05-22 07:30
답변 수정 삭제
조회수 상관 없으면 존재 하겠습니까
이곳에 조회수 신경 안쓰신분이 있겠습니까
인격이고 자존심입니다
이곳에 작품 올리신분들 다 알고 있을겁니다
신광진 16-05-22 07:34
답변 수정 삭제
나이도 드실만큼 드신분들이 이게 뭡니까
어떻게 100~150가 더 높습니까
어떻게 보시고 이렇듯 뻔뻔합니까
모른체 하고서 어떻게 참습니까
많이 참고 참았습니다
별짓 다했습니다
영상도 많이 올려도보고
위에서 글도 올려봤고
속상해서 시를써서 올리면 멈춰지길 바랬습니다
시마을은 맑은 시인의 마을입니다
신광진 16-05-22 07:47
답변 수정 삭제
조회수 높은데 말은 하기는 힘들고
그래서 며칠전에 창시방에 쓴 시입니다
충분히 고통 받습니다
잘못된것을 모른체 한다는 것도 고통입니다
부메랑 / 신광진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데
바람 소리만 들려도 느낄 수 있는 감성
혼자서 높게 포장을 하고 올라선 초라함
바르게 걷는데 편법 때문에 기분이 언짢고
누군들 자신보다 높이 올라가면 좋겠는가
틀린 것을 바로 맞혀가는 바름의 가르침
존중하려 해도 매일 부딪히는 불쾌함
도가 지나치면 존중의 가치도 사라져
얼마큼 멀리 가면 주위가 보이지 않을까
어둠을 뿌린 만큼 다시 돌아오는 아픔
깨끗하게 포장하고 감추는 바닥의 현실
배움의 감성도 열려서 따라가지 못한 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