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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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구절초가 작은 찔레꽃을 닮기도한거같아요
아직 찔레는 보지못하고 구절초가 요즘 눈에 아른거려요
고운글 고맙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머물다 갑니다.
좋은 가정의 달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ssun 님
안녕 하십니까? 운영자 우리 반가우신 작가님!
오늘 어버이날이며 오월은 가정의 날 축복의 달입니다
우리나라꽃 애환이 서린 찔레꽃의 향기가 이곳까지 스며 오는듯 합니다
효성 지극한 시마을님! 양현근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에
마음 숙연해 진답니다
음원 감미롭고 애틋 합니다 수 만 가지의 사랑의 은혜가 내재된
시어 속에 넋을 잃고 음미 해 봅니다
많은 생각 속에 거닐어 보는 사랑의 뜨락 ......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시옵소서! ^^
임금옥님의 댓글

평생을 흙과 함께 하신
아버지가 떠오르네요
고운 글 향기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