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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아카시아 / 은영숙ㅡ포토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61회 작성일 16-05-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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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작가님!
요즘 아카시아 꽃 향기가 코끝을 자극 합니다
휴일 자알 보내 시는지요?!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놓으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허락도 없이 습작 했습니다  후원해 주실꺼지요? 작가님!

고운 눈으로 격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수고 하신 작품에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카시아꽃이  이쁘네요..열매가 달린거같아요,,고향땅이 여기서  몇리나 되나..?
감사합니다 고운 저녁들 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이른아침의 어버이날을 열어봅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제 고향은 100리가 넘을꺼에요
시인님! 즐거운 오늘 되시옵소서!!

봄의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반갑습니다.
Heosu 님의 풋풋한 향이 느껴지는 아카시아 고운 사진에
은시인님의 고향길 아카시아를 예쁘게 수놓으신 詩를 올리셨네요
고운 그리움이 떠올려지는 배경곡도 무척 곱습니다.
고운작품 감사함으로 머믈다 가옵니다.
은영숙시인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님!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시골은 공해에 약해서 아카시아 향이 유난히도
진동을 한답니다  제가 유난히도 즐기는 향이에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Heosu 작가님의 아름다운 진사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오늘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카시아 향기를 참 좋아하는
우애이지만, 그 향기를 맡다 보면
동심에 세계에 젖곤 합니다
푸른잎이 무성한 가운데 맛깔스럽게
독특한 향기...
그향기에 젖어 선곡하신 음원에 시인님의 시향에
흠뻑 빠져서 마음 녹입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한 가정의 달,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방가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이리 만나 뵈오니 너무나 든든 합니다
시골은 공해가 덜 해서 향기가 더욱 진하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향기거든요

가정의 달에 귀국 집안 화기애애 하시니 더욱
행복 하시리라 믿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고 허수 작가님의
고운 진사에 동참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오늘이시길 기원 합니다
우애 작가님!!~~^^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젠 영상도 잘 만드십니다 ㅎㅎ
허수님 멋진 아카시아 사진에 올린 시도 너무 훌륭합니다
아카시아 핀 고향이 그립고
돌아가신 부모님도 그리운 어버이날 입니다
저는 모두 돌아가셨어 괜히 오늘 울적했습니다
내일 효도 많이 받으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사랑하는 우리 소정 시인님!
저도 부모님가신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6남매의 맞이니......
두고두고 사진 속에나 부모님 뵙고 산소 참배나 가야 뵙지요
인간의 순리인것을요
이젠 손자 손녀들에게 무릎을 내어 주는 어버이날이지요
아장 걸음의 영상 습작생에게 과찬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단 죽기 전에 시말 기념 삼아 습작 해 보는 것이며
아무런 욕심은 없답니다
허수 작가님의 진사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거운 오늘 되시옵소서!
소정 시인님!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카시아 꽃이 피어나는 계절이지요
막 피어나기 시작한 백색의 고향길에도
평안과 봄의 찬란함의 감사가 있으시기를..
좋은 오늘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샘 작가 시인님!
아카시아도 도시에 가까운 산야에선 향기가 숨어 버려요
공해 땜에 유년의 추억도 함께 묻쳐 버린답니다
고운 걸음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오늘 되시옵소서!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제 정말 잘 만드시네요..폰트도 또렷하게,,,,
시와 사진과 음악 3박자 잘 어울립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 듯합니다
저희 집은 어버이 날 3남매가 부모님 모시고 민어 먹으러 갔었습니다
두 분 무척 기뻐하시는 것 같아 제 맘도 즐겁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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