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이 그리워진다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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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반디화님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 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처다보니 외롭기 한이없다.....
유년에 불러 보던 노래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
추억을 거닐어 봅니다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 님!!!
언제나 부족한 나마니 타령 이온데
항상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셔서
고운 온정 담아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황사가 많다 하오니 건강 유의 하셔서
즐거운 하루 행복으로 가득 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 님^&^.............
천지강산님의 댓글

그 시절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고운밤되십시오.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강산 작가 님!!!
여기도 들려주셨네요
이제 구면 이옵지요 녜
반갑습니다
두터운 세월의 회안 이라 할까요?
자주 자주 유년의 뜨락이 문득문득 ...
작가 님 고운정 담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움 가득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반디화`최찬원* 詩人님!!!
"반디화"任의 永遠한故鄕~"내연山`골"..
지난 山行時에,비록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나 저의 고향 산골 잊지않으시옵는
안박사 님!!!
반갑습니다.
어저겐 어버이 날 .
자녀분 한테 많은 축복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내연산의 아름다운 비경은 안박사 님 다녀가신
관음폭포와 연산교 그뒤 연산폭포
그 들을 둘러산 기암 절벽 .....
내연산 골의 제일 아름다운 곳 이옵니다.
찾아주심에 감사 드리며
항상 건안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 님^&^.............
kgs7158님의 댓글

월출봉에 달뜨거든 날불러주오
일출봉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반디화님의 댓글

부르기 전에 달려가시면 어떠리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