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숲 길 지나며 / 은영숙 ㅡ 포토 모나리자 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님!
싱그러운 오월에 꽃들의 잔치입니다
힘들게 담아 오신 장미꽃의 귀한 작품 허락해 주시리라 믿고
언능 모셔 왔습니다 서투른 습작을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kgs7158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시인님 ,,장미 두송이가 더욱 돋보입니다
고운글에 둘러사여서,,^^고운 적품 감사헙나더
은영숙님의 댓글

kcs7158님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모나리자 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계절의 여왕답게
5월은 신록으로 더 할 수 없는 초록의 극치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카시아,
장미, 원추리가 빗속에서도 한껏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
은영숙님의 댓글

淸草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뵙고 싶었습니다
실록 속에 운치를 자랑하며 추억 속을
어지럽히는 정열의 장미를 생각 해 봅니다
아름다운 여인을 장미라 하지요
고운 걸음으로 변심 없이 찾아 주시는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오월 되시옵소서!! ~~^^
최명운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저도 오늘 울산시첨 울타리에서
비에 젓은 장미꽃을 휴대전화기로 담았습니다
오월이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거니와
주옥 같은 시를 쓰라는 신록의 달이기도 하네요
멋진 시 잘 봤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최명운님
오월은 장미의 계절 신록의 계절
아름다운 계절이기도 합니다
작가님 많은 시를 쓰시고 즐거운 오월 되시옵소서
모나리자 정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아주 작게 들리는 창밖에 비오는 소리
하루 종일 추적이며 내린 비가 마음 많이 불편하게 더니
지금 시간에는 넉넉함과 함께한는 고즈넉한
순간이 되기도 합니다.
힘들었던 하루 조용히 놓아버리고
고운 영상시화와 음원에 머물러 갑니다
평화로운 시간 가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 시인님!
이곳도 비가 개었습니다
더욱 초록이 무성 하네요
넝쿨 장미가 이곳 저곳에서 피기 시작 합니다
밤이 늦엇습니다
고운걸음하시고 모나리자 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