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당신 / 함동진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눈부신 당신 / 함동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08회 작성일 16-05-10 12:05

본문

소스보기

<embed width="800" height="500" src="http://cfile234.uf.daum.net/original/2250AE4F57314E5C093BF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br wmode=" src="http://cfile207.uf.daum.net/attach/220674395725FFF12C93A3" type="application/x-mplayer2" style="width: 2px; height: 1px;" loop="-1" enablecontextmenu="false" autostart="true" volume="0" showdisplay="0" showstatusbar="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추천0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함동진 시인님의
고운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밖에는 가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고운 사진 이미지 주신
모나리자 정님께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오월의 여왕 정열의 장미 영상이 찬란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이미지방을 환하게 밝혀 주시는
시인 함동진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빛나는 오월
하늘을 수 놓으셨습니다

음원도 감미롭게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월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함동진 시인님의 고운 글과
모나리자 정님의 멋진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어
정말 멋진 영상시화가 탄생한거 같아요
두 분 작가님의 덕분이지요
음원이 감미롭게 들리지요

언제나 빠른 걸음으로 오셔서
고운 댓글 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저는 참 든든 합니다

게절의 여왕인 오월에도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
고운 영상시화도 자주 보여 주세요
편히 주무세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성들여 만들어 주신 영상으로 인하여
졸시 [눈부신 당신]이
더욱 곱게 빛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이곳에서 또 뵙네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 눈부신 당신과
모나리자 정님의 멋진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어
정말 멋진 영상시화가 탄생을 했네요
두분 작가님의 덕분입닌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보여 주세요
편히 주무시구요
오월에도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참말로 반갑습니다.^O^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푸른 잎을 적시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저곳에서 푸른 미소가 번지는
산천이 될 것 같습니다.

예술의 목적은 예술 그 자체에 있고
자신만의 독립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견해,
프랑스의 철학자 쿠쟁이 처음 쓴 말입니다.
미의 해석 및 견해의 변천에 따라 많이 논의됐으나
일반적으로 예술 지상주의 입각한 유미주의의 성격을 띠고 있어야
그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하겠습니다.

그런 맥락으로 볼 때 탁월한 기법으로
운치 있게 빚어 내리신 작품에서
"눈부신 당신" 함동진 시인님의 시향을
감상하자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연푸른 잎이 더 푸르게 살찌우는 계절에
늘 건안 하시고 행복감 만끽하신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함동진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리는것 같아요

바쁘게 사시면서  시간을 내시여
감동적인 글 보여 주셔서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저의 영상 기법은 자랑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만
모나리자 정님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함동진 시인님의 고운 글 이
조화를 이루어 그래도
멋진 영상시화가 탄생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탁월한 기법은 아직 아닌거 같아요
과찬의 말씀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댓글도  시처럼 아름답게 쓰시기에
언제나 감동한답니다
오월에도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고
더불어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의계절 5월의 진한 향기 만큼이나
비과 내리는 까만밤이짙어 갑니다.
내일이면 오늘 말고 더 맑은 푸른 하늘
미소를 같게 하는 싱그러운 햇살과
바람이 넓은 가슴에서 행복한 시간이
넘쳐나면 좋겠습니다.
고운 영상 시화속에 머물러
행복한 시간 만즐어 갑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함동진 시인님의 고운 글과 함께 하시고
고운 댓글 내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계절의 여왕이면서 장미의 계절이도 한
푸르른 오월에도
늘 행복 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Total 18,067건 296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17
오월의 안부 댓글+ 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5-10
331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5-10
331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5-10
331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05-10
3313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5-10
3312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5-10
열람중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5-10
3310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5-10
3309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5-10
3308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5-10
330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5-09
33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5-09
33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5-09
3304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5-09
33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5-09
3302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05-09
3301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5-09
33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5-09
3299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5-09
3298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05-09
3297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5-09
3296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5-09
3295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5-09
329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5-09
329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05-08
329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 05-08
3291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 05-08
3290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5-08
328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5-08
3288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05-08
328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5-08
3286
● 엄마 댓글+ 5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5-08
3285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5-08
3284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5-08
3283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5-08
3282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5-08
3281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5-08
3280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5-08
3279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05-08
3278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5-08
3277 고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5-07
3276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5-07
32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5-07
327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5-07
3273 개울최영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5-07
3272 아이오-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5-07
3271
바다와 하늘 댓글+ 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5-07
3270 note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5-07
3269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5-07
3268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5-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