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나비, 나도 취객인가 / 은영숙 - 포토 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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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고지연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곱게 담아오신 진사 모셔다가 실력 없는 제가
습작해서 올려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바 주시고 아낌 없는 후원 해 주시옵소서
작가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kgs7158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연둣빛 잎새들과 고운글들,,
해피5월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비갠 날씨가 쌀쌀한 겨울 같아요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고 고지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반디화님의 댓글

언제나 부지런하시온 시인 님^&^...........
아름다운 영상 시화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오며 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평안 한 밤 되시어요
시인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님
와아! 방가 반갑습니다
초록의 밤이 저물어 자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고지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구성진 노랫소리와
강기슭 나무 멋지게 담으신 영상에
고운 감성의 시향
잘 어우러져
감사히 감상합니다
영상 작업 어려운데 참 잘하십니다
행복하신 연휴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초딩막내아들
반장 엄마 로 아이들 축하연 해 줄때가 엇그제였는데
이젠 그아이 손녀 손자의 할미가 됐으니
감회에 추억의 눈물 한옥큼 적셔 봅니다 시인님!ㅎㅎ
우리 시인님은 고운 눈으로만 봐 주시고
용기 주이어 감사 합니다
이렇게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샘님(천사의나팔 )
작가님의 머리를 세게 만든 덕이랍니다 늘상 마음으로
감사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복이 많지요......
우리 등꽃 문우님도 제 곁에 주신 하느님께 감사 드리구요
보배 같은 우리 시인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