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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기다림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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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72회 작성일 16-04-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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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늘 즐거운일 많으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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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27 23:19

ㅎㅎ

ㅎㅎ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28 07:54

뭣이 그리 웃음 거리 일까요? .....

뭣이 그리 웃음 거리 일까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27 23:48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언제 뵈어도 ......
고운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한 참 세월 후엔들 못 알아 보겠나요??!!
반겨 반겨 알아 보실 것입니다 걱정 마이소 ......ㅎ
할미꽃도 쉬어 갑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언제 뵈어도 ...... 고운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한 참 세월 후엔들 못 알아 보겠나요??!! 반겨 반겨 알아 보실 것입니다 걱정 마이소 ......ㅎ 할미꽃도 쉬어 갑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반디화님의 댓글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28 07:58

은영숙 시인 님 .....
반갑습니다.
6.25 전란에 업고 다니던 아우 기일이 여름이거든요 녜
그 벌써 떠난지 8년이건만 늘 생각이 난답니다
생각해도 허무한 저의 기다림 이지요
돌아올리 없는 망상 ....
어언에 4월도 훌쩍 끝자락이옵네요
곱게 마무리 잘 지으시옵고
늘 건안 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 님^&^..................

은영숙 시인 님 ..... 반갑습니다. 6.25 전란에 업고 다니던 아우 기일이 여름이거든요 녜 그 벌써 떠난지 8년이건만 늘 생각이 난답니다 생각해도 허무한 저의 기다림 이지요 돌아올리 없는 망상 .... 어언에 4월도 훌쩍 끝자락이옵네요 곱게 마무리 잘 지으시옵고 늘 건안 하세요 고맙습니다 시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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