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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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정민기
낮에는 달을 닮은
달의 동생이
창문을 열고
내다보았다
빛을 내지 않았지만
달과 아주 똑같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밤에는
아프다는
낮달
새 시집 《낮달》. 온라인 출판사를 통해서 고급표지(유료 표지)로 표지 시안이 나왔습니다.
표지 시안이 최종완료되어 원고 등록했으며, 온라인 출판사에서 어제(금) 오후에 ISBN 발급 신청하였습니다.
월요일쯤 온라인 출판사 서점에 판매등록이 될 예정입니다.
고급표지 사용으로 인터넷교보문고에서도 판매될 거예요. 주문하면 인쇄/발행하므로 배송까지 3~8일 정도 걸립니다.
정민기
낮에는 달을 닮은
달의 동생이
창문을 열고
내다보았다
빛을 내지 않았지만
달과 아주 똑같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밤에는
아프다는
낮달
새 시집 《낮달》. 온라인 출판사를 통해서 고급표지(유료 표지)로 표지 시안이 나왔습니다.
표지 시안이 최종완료되어 원고 등록했으며, 온라인 출판사에서 어제(금) 오후에 ISBN 발급 신청하였습니다.
월요일쯤 온라인 출판사 서점에 판매등록이 될 예정입니다.
고급표지 사용으로 인터넷교보문고에서도 판매될 거예요. 주문하면 인쇄/발행하므로 배송까지 3~8일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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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 낮달 - 엠씨더맥스
https://www.youtube.com/watch?v=yMceljvkwL4
kgs7158님의 댓글

고운시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가정의 달!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밤에는 아프다는 낮달 ~~
고운 시향을 음미하다가 갑니다. 공문밤 되십시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