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 걸어 가면서 / 은영숙 / 천사의 나팔 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샘님!
덕수궁엘 다녀 오셨다기에 추억의 길을 떠 올려 봤습니다
작가님의 정성껏 담아오신 귀한 작품을 또 살짝궁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혜량 하실줄 믿습니다 그죠??!!
유급을 면 하도록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4월이 한창 무르익어 초여름을 방불케 합니다.
봄이 잘 어우러진 돌담길"
속절없는 세월만 가볍기만 합니다.
청보리가 파릇, 찔레도 이내 꽃을 피울 것 같은 아지랑이 몽글하기만 합니다.
은영숙님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습작에 온 정열을 담으시니 쾌차의 속도도 빠를 것 같습니다.
황사가 심하니 각별히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淸草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언제나 반갑고 정겨운 시인님!
갈수록 세월은 짙어가고 얼마 남지안했나 하는 아쉬움 으로
환영 받지도 못 하는 습작이지만 최선을 다 해 보리라 하는
마음의 배려 속에서 슬픈 여운 속을 걸어 봅니다
그마음 아시죠??......
잊지 안으시고 귀한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흐르는 곡 참 좋아하는데 일단 귀가 즐겁습니다
추억의 길을 떠올리셨어요?
이젠 유급은 걱정 안하셔두 되실꺼 같은데요ㅎ
덕수궁하면 돌담길이 떠올라
저두 걸어보구 사진도 담아 왔는데...
시인님 주신글 보니
함께 올렸어도 좋았겠다 싶기도 합니다
늘 고운글도 깊은 감성을 두드려 주시는 시인님
감사드리고 고운 시심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래 오래 건안하셔서 지금처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새날도 좋은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방가 반갑습니다 유급 안 될거라 하시니 고래보다 춤을
더 자알 추거든요
이 음악 저두 좋아 합니다 ㅎ
제게도 손잡고 덕수궁 돌담길 걸어 본 풋풋한 젊은 날도
있었거든요 벗님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으면서 ㅎㅎㅎ
우리 샘님 포토에 추억을 실어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하신 작품에 깊은 감사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목민심서님의 댓글

깊은 심층을 어이 합니까 저렇게 마음밭에 누운 사랑이
행복속으로 젖어들면 그때 그 돌담길은 아름답지요
봄이 많이 짙어옵니다 좋은 나날의 항간에
기쁨과 아련한 추억이 스미저서 고운 하루 되십시요
항상
건강하시고 정열의 시심을 뜨겁게 사색합니다
잠시 머물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스승 작가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격려로 다독여 주시고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