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소화에게 묻다 / 고안나 / 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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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수작님의 댓글

둥근 천장 속에 갇힌 내 사랑
몇 발자국 더
내 곁 비켜갈 때
몸 바꾸며 서산의 해 지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행복하기을 원하는 가슴과
사랑하기를 원하는 마음은
항상 설레입니다.
늘 처음 부풀어 오르는
연둣빛 나무잎처럼
무지개 빛 꿈을 담는
나무잎처럼 그 모든
아름다움은 당신의 것입니다.
고운 휴일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애수작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시인 고안나 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음원 감미롭게 수 놓아 주셔서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천지강산님의 댓글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