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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에서 / 은영숙 / 고지연 작가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85회 작성일 16-04-17 12:02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힘들여서 촬영하신 소중한 작품을
부족한 습작생의 졸글로 상채기 들이지 안했는가 ? 조심 스럽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즐겁게 여행의 공로자이신 포토방 작가님들께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고지연 작가님! 쾌히 허락 해 주셔서 너그러움 고맙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풍경 속에
그러지는 임의 속삭임
물빛 속에 잠겨도 좋을 시향과
아름다운 선율 속에
그윽함이 샘솟는 휴일날의 행복입니다.

이웃 나라의 비보가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많은 깨달음을 우리에게 안기고 있으니
나라의 지표는 국민의 편에 서서
경거망동하는 정치는 하지 말아야
천복을 받아 사랑받는 나라가 될 것이고
국민은 행복한 삶이 보장되리라 믿습니다.

문화생활이 삶의 한 축이기도 한
아름다움은 늘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 관계로 내일 중국 광저우로 출국합니다.
아무튼,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삶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참 좋은 시편에 마음 놓아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또 바쁘신 업무네요 바쁘실때가 좋지만 젊으시다는 이유이기에......
갠 적으론 혈육 같이 의지하던 시인님을 자주 뵙지 못 할까봐서
가슴 뭉클 마음의 비가 내립니다 아! 섭섭해라 ......
살벌한 타국땅에서 몸 조심 하시고 금의환양 기도 하겠습니다
부디 자알 챙겨 드십시요 시인님!
떠나시는 준비도 바쁘실텐데 잊지 안고 챙겨 주시고
격려와 걱정 해 주시는 훈훈한 정 가슴에 고히 간직 하겠습니다
거니는 행보 마다 꿈을 이루시고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두 손 모아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다시 뵐 날 기다리겠습니다
우애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의 향연....
정말 싱그럽습니다
창밖에도 메타세콰이어 연초록잎이 바람에 흩날리고
꽃 진 자리 푸른잎파리 벗꽃,,실버들..바람에 뒤척이며 춤추는
모습이..초록의 노래를 부르는듯,,꿈인듯하여,,,^^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지연님이 담아오신 진사가 너머 아름다운 숲 길이지요?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호수와 가로수 정자 나무 하늘빛 아름다워서
졸글을 한 번 써 봤습니다
함께 해 주시어 고지연 작가님도 즐거워 하실 것 입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고지연님의 멋진 이미지로
아름다운 시향을 담았습니다
소녀의 연정을 느끼게 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시향에서
넋을 잃고 감상 합니다
음원선곡도 참 잘 하셨습니다
초록색 테두리도 이뻐요
우리 시인님 화이팅 !!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하느님께서 창조 해 주신 자연을 언제나 좋아 합니다
저 숲 길을 걸어 보고 싶어요......

우리 작가님은 부족한 제게 사랑의 눈으로만 봐 주시고
과찬으로 용기 주시어 살맛나게 해 주시는 따스함
어찌 잊으리요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한 주의 은총
충만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밤이 늦었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혜량하시옵소서
돼지꿈을 꾸면은 복권 사지안나요?! ㅎ
4월이 꽃은 피지만 팽목항의 참사와 4.19 또 4.3 사건에......
선거에 ......우리나라에 문제를 야기하는 시련의 달인것도 같네요
고운 걸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고지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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