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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보고 싶은 길 / 은영숙 / 소화데레사님 이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980회 작성일 16-04-18 10:20

본문


    같이 걸어 보고 싶은 길 / 은영숙 우거진 숲길에 손을 잡고 오솔길을 걸어 보고 싶다 이름 모를 산새들 울음소리 반기는 듯 몽올 몽올 복사꽃 향기 길게 드리운 바람의 내음 종달새 울고 풍경이 있는 아름다운 속삭임 그대와 함께 걸어 보는길 마주치는 사랑의 눈길 설렘 속에 뛰는 그리움의 메아리 흰 구름 한가로운 초록빛 하늘 봄볕 곱게 흔들리는 마음의 갈피 나 그대의 사랑이기에 빛바랜 세월의 조각 속에 추억의 흔적 채록되는 그리움 안고 내 사랑 그대이기에 같이 걷고 싶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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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반갑습니다
고지연 작가님의 반곡지 진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답게 꾸미신 이미지 살짝궁 모셔다가
습작 해 보았습니다 허락 해 주실거지요? 작가님!!

너무 너무 감사 드립니다
두 작가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한 주 되시옵소서!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많이 들어본 이름입니다.
혹시 경산 대구대 근방이 아닐는지요
고운 시인님과 같이 걸어볼 수만 있다면 참 행복이리다.
그때를 기다리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시인님!
반곡지가 경산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같이 걷는 길이라면 너무 즐거울것 같은 풍경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인님과 같이  걸어 본다면 좋을 숲길 같아요 ㅎㅎ
소화 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주옥같은 고운 시향~^^
감사히 모셔 가면서~^^

잠시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밤이 늦었습니다
잊지안고 찾아 주시고 따뜻한 정으로
다독여 주시고 감싸 주시어 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고지연님이 너무 곱게 담아서
영상이 정말 멋지네요
저도 가보지 못했지만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그런 곳입니다
사진 작가님들이 즐겨 찾아 가는 명소라고 하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보고 싶지요
참으로 아름다운 시인님의 시향을
감사히 감상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히 주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방가 반갑습니다
고지연 작가님이 담아 오신 작품에 제가 폭 빠젔답니다
숲길이 길손들의 발목 잡을 곳인 풍경이에요
저같은 사람이야 세월 다 갔지만 젊은 연인들의
여행길은 각광 받을것 같아요
작가님 이 아름답게 꾸며주신 작품  버리지 안했나 조심 스러웠습니다
언제나 과찬으로 고운 정 주시어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편한 쉼 하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작가님!!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이 형형색색이고
향기또한 형형향향 입니다
봄날에만 느낄수 있는
심선함과 아름다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려 모양과 색깔 그리고 향기를 가진
아름다운 봄날과 멋진 동행이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철쭉과 민들레가 피고 지고 합니다
소화 데레사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하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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