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서러운 밤에 / 은영숙 / Heosu 작가님 포토 > 영상시

Heosu 님
안녕 하십니가? 작가님!
오늘 병원 나드리에  자창밖에 가로수가
연초록 옷을 입고 산야엔 꽃 구름이 하얀 너울쓰고
반기더이다
작가님! 정성으로 담으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모자란 점 채워 주시옵소서
작가님의 수고로움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힘을 내세여 힘을 내세요
항상 힘있고 건강하게 사세요,,아픔이여 안녕 ,,하면서 ㅎ
조은영상글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격려 주시고 위로의 정겨움 주시는 살가운 시인님!
감사 합니다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게 해 주시어
고맙 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산에 관목들은 모두가 꽃나무이고
봄 바다는 임을 그린 꽃 바다처럼 펼쳐지기에
나를 울리는 듯합니다.

고즈넉이 펼쳐지는 시향, 이미지
그리고 음원이 가슴을 후벼 팝니다.

詩 향기가 참 좋습니다.
고운 밤으로 편안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꿈 꾸시기 바랍니다.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밤이 늦었습니다
꽃잎 날리는 향기 그윽한 봄 밤엔 불면이 벗이
다정스레 찾아 주네요
시인님의 고운 글로 쉬어 가신다고 불면이가 신호를
보내 줍니다
정겨운 시인님의 격려 행복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꽃 향기처럼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우애 시인님!!

봄인듯 하면서도
봄이지 않은 날씨
몸이 자꾸 움추려듭니다
꽃들도 그러겠죠.
봄의 의미가 좀더 따사롭고
곱게 우리곁애 머물다 갔으면
좋겠네요
은영숙 시인님 고운 하루
보내세요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반겨 주신 시인님! 감사 합니다
제 글이 모두 가슴 아리지요??
우리 세대엔 여자의 일생이 봄 날은 없었습니다
펜을 쥐면 서러움의 아성이 날 불러 봐요 합니다 (웃음)
죄송 합니다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