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강을 건너 /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허수작가님 안녕하세요
요즘 부산 날씨가 봄날같지 않고
초 겨울 날씨 같습니다
한차례 흐드러지던 벗꽃들도
추위에 놀라는지 너무 빨리
저 버린 탓에
골고루 눈길 한번
줄틈없어서 아쉽습니다
요즘 들어 감기가 극성입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봄과
즐거운 동행 하시길 바랍니다
멋진영상 감사드리네요
kgs7158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영상 작품에 머물다갑니다
긴머리소녀가 징검다리건너는듯....떠오르네요
오늘도 해피한 사월되셔요,,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피아노의 음원 독주회에 와서 앉아 있는듯 감미롭습니다
노을 속에 펼처진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에 넋을 일었습니다
갈매기의 울음 아련히......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최영복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거운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