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앓다 / 마파람 / 영상:규피터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8회 작성일 16-04-12 13:47 본문 꽃이 피면 꽃만 피는 줄로 나는 알았다 내 마음 채색되어 울긋불긋 따라 필 줄 나는 몰랐다 꽃이 피는 것은 제철 만난 까닭인데도 그것도 모르고선 나도 꽃 인양 덩달아 피다가 꽃들이 밤을 잃고 마구잡이 후둑후둑 치맛단 걷어 올리는 소리에 나는 어쩌지도 못하고 밤새껏 봄을 앓았다.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4-16 01:24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산골짜기 흐르는 맑은 물 바라보며 바위틈에 아름답게 피어 있는 노루귀 꽃이 이른 봄을 알려 주는듯...... 피아노의 음원 감미롭게 어울려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에 늦은밤 꿈인듯 미소 지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마파람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산골짜기 흐르는 맑은 물 바라보며 바위틈에 아름답게 피어 있는 노루귀 꽃이 이른 봄을 알려 주는듯...... 피아노의 음원 감미롭게 어울려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에 늦은밤 꿈인듯 미소 지어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23 10:38 반갑습니다 은영숙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나날이 기쁨과 행복이 넘쳐 나시길 빕니다 반갑습니다 은영숙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나날이 기쁨과 행복이 넘쳐 나시길 빕니다 Total 18,067건 302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017 4월의 봄 / 정유찬 댓글+ 6개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04-13 3016 꽃 길을 그대와 / 은영숙 / 베드로 (김용환) 님 포토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4-13 3015 ** 한 많은 보릿고개 ** 반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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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람님의 댓글의 댓글 마파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23 10:38 반갑습니다 은영숙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나날이 기쁨과 행복이 넘쳐 나시길 빕니다 반갑습니다 은영숙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나날이 기쁨과 행복이 넘쳐 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