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오면 생각난다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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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어마님은 해마다 피는 벗꽃잎속에 웃고계실거예요~~!!!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참 고운 말씀 내려주셔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남은 하루도 평안함으로 이어 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꽃이 만발했습니다
괜시리 설래는 마음입니다
가신님 보고싶고 부모님 생각 눈시울 적시며
동생들과 소꼽놀이 하던 생각 꿈을 꾸는듯 합니다
고운 시를 즐감하고 갑니다
시인님! 꽃 향기에 취해서 너머 지실까봐 걱정입니다 (웃음)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

은연숙 시인 님^&^...
또 뵈옵군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있나요
늘 세월타령의 졸 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가득 취해서
기웃둥 거린답니다 정말에요.
달구벌의 하늘 아랜 벗꽃이 지는 곳 있나면
이제 몽우리로 맺힌 곳도 있더랍니다
오늘은 벗꽃쌓인 가로수 길을
한시간 정도 즐겨걸었답니다
늘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심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남은 오후도 평안으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