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 유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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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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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4회
작성일 16-04-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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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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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늘 저도 바닷가를 아이들하고 다녀왓습니다
바다를 보면 마음이 포근히 갈아앉는것같아요
하늘은 어두워지고,,내일은 비가온다해 부지런히 남은꽃들을 사진에 담아왔어여 ㅜㅜ
고운영상글 즐감하고갑니다..해피4월애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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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붉게 물든 석양의 낙조 널다란 바다의 파돗소리가
고요를 깨 물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하신 시인 유상옥님의
주옥 같은 시에 고개 숙여 봅니다
오랫만에 유상옥 시인님을 뵈오니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타국 땅에서 건안 하신지요???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