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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각 나는 밤 / 은영숙 / 모나리자정 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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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24회 작성일 16-04-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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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이곳은 꽃들의 잔치입니다
만개한 꽃잎을 봄비가 깨끗이 시처서
새하얀 드레스를 차려 입고 길손들을 위해
명품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온갓 꽃이 모두 모두 모여서 기쁨조 노릇을 합니다
감탄의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기분이 업해서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제 졸글로 습작 해 봤습니다
미흡 하지만 너그러히 미소 지어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시인님의 아름답고 고운 시향...
어딜가야 모셔 올 수가 있나요~?^^

그리움이 묻어나는 깊은 울림...
저 리앙이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고운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안녕 하십니까?  언제나 반가운 작가님!
제가 쓴 졸글이 약 3.000편이 넘 습니다
영상 작가님들에게 무자게 사랑 받았지요
한 작가님께서 350개씩 보통 한 분이 200개가 넘게 해 주셨습니다
구 창시방 에 또는 자유판에 (후리지아사랑)
제 이름 검색 하시면 나옵니다
헌데 오타가 많아요 나이 탓이라 쓰실때 오타가 보이면
수정 하시고 쓰십시요 ㅎㅎ
제가 따로 가지고 있는 카피도 많아요
그저 끄적이는 거지요  ㅎㅎ
작가님!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많이 많이요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나는 희나리꽃 향내맡으며  너를 위해 노래 노래부른다
청라언덕에.....백합같은 내친구야
네가 네게서 피어날떼엔 모든 슲ㅡㅁ이 사라진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명곡 부르는 소리가
봄꽃을 미소 짖게 하네요
여고 시절에 좋아하며 불렀던 음악이에요......
고운 걸음 하시고 모나리자정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가는곳이란 앤도 없고 자유 없는 비실이 맘엔
눈물 만이 강을 이루네요
효녀 딸들이 울 엄마 귀여워 하면서 자연을 친구 삼어 주지만
어젠 병원 나드리에 혈액순환 장애로  하체가 마비되어
새끼 꼬이듯 뒤 틀려 한시간 이상 신음하다 보니 눈물로
세수를 했습니다
자연은 나의 다정한 벗이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꽃길이 펼처 지더군요
가고 오는 길마다 ......
감사 합니다 아우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향수처럼 느낍니다.
고운 시인님의 영상시에 자주 들리지도 못하니 사는 게 무언지
문우로서 할 말이 없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고운 시인님 곁에 있습니다. 봄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변심없이 다정한 우리 시인님!
마음의 얼굴이 항상 따뜻 합니다
꽃이 다정히 거리를 누벼도 내맘엔 언제나 맑게 고인
강물처럼 눈물의 시를 쓰고 있지요
가끔 혈액순환 장애로 새끼 꼬이듯 뒤틀리는 비실이
눈물로 세수를 하는 그맘 누가 알리요
양볼에 마르지 안는 강물은 은빛 시를 쓴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꽃 길 연연한 그림 으로 행복 하시옵소서!

반디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 님^&^.........

애효 숨차 .........
많이도 늘어선 멘트 아래로 달려  오느라요(웃음)
항상 북적이는 시인 님의 공간이
부럽습니다(시샘 아니에요) ㅎ
저는 친구라면 유년의 놀던 동무가 젤로
그립고 생각 나는 친구에요
저마다 각각 다르겠지만요(이해 하셔요)
고운 공간 즐겁게 머물다 가오며
평안 한 전녁 되시기를 바랍니다
반디화 드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디화님
언제나 반가운 나의 문우님!
숨이 차서 어이합니까?
시샘 하셔도 개안습니더 (웃음)
연인으로 시샘 한다면 좋겠지만 비실이를 연인하자는
사람은 시말에는 없을것 입니다 ㅎㅎ
어제 저녁엔 새끼를 꼬다가 소리를 지르니깐
사자가 시말 친구들이 쪼차 올까봐 줄행낭 첬어예......ㅎ
뵙고 싶어서 눈 병 나지 안토록 자주 오이소 예
날 버리지 말고라우....알았지라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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