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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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창밖의 뜰을 거니니
창밖에는 봄날이 길기도하다
꽃을꺽어 머리에 꽃아보나니
벌과나비가 서로 기웃거린다
심의당 김씨
창밖에는 봄날이 길기도하다
꽃을꺽어 머리에 꽃아보나니
벌과나비가 서로 기웃거린다
심의당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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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kgs 7158 님 !
고운 영상과 시향
담으시어
잘 감상합니다
벌과 나비가 기웃거리는
풍경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