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호숫가에서/ 은영슥 / By 나비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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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아주 맘에 듭니다.
고운 영상시,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By 나비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작품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신 작품을 자알 썼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

책벌레09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김궁원님의 댓글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봄이 오는 그곳에는 언제나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건강한 하루 내일의 꿈이 평안 하시길 바라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양수리는 사계절이 다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은 곳이에요
감기는 다 물리치셨습니까?? 건강을 잃으면 저처럼
다 잃는것 입니다
특히 조심 하시고 꼭 주기적으로 챜크하십시요
봄날 꽃이 피어 설레는 향기 그윽히 마음도 한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아우 시인님!! ~~^^
kgs7158님의 댓글

호숫가 그림같이 멋집니다
잘 감샇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주말 즐거우셨습니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BY나비님의 댓글

양수리 호숫가에서 / 은영숙 (BY나비 영상)이라고쓰세요
만든 사람의 정성을 생각하신다 면 꼭 써주셔 야지요
남에 영상을 쓰시 면서 그사람의 정성을 무시 하시면
않되지요 만든 사람의 정성을 생각 하셔 야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By 나비님
작가님! 죄송 합니다 작가님 영상 작품 자알 썼다고 인사도 하고
모든 답글에도 작가님 영상이라 기록 했었는데 몇번을 수정 하면서
잠깐 빼 놓고 썼던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수고로운 작품을 쓰면서 왜? 무시하겠습니까
백번 사죄 합니다 착오를 저질러서 미안 합니다
내리라면 내리겠습니다 오해 마십시요
전 남을 무시하는 성품이 안입니다 제가 요즘 몸이 아파서
검색을 못 했던 실수를 했습니다 용서 하십시요!!
영상 하단에 작가님의 늭네임이 찍혀 있으니 모든 독자들이
다 알고 있을 겄입니다
그 싸인을 내가 지우고 올린것은 안이니까 혜량 하시옵소서!!!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가고 싶은 양수리!
노을이 물든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향을 음미하고 싶습니다.
3월이 가고 4월이 가면 오뉴월에 다시 찔레꽃 피고, 이내 아카시아도..
유난히 커피 생각이 간절한 저녁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淸草 배창호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언제 보아도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시인님! 촣은 사람과 그곳에서 커피 한잔 하십시요
오늘은 제가 마음의 커피를 한잔 드리겠습니다
세월의 흔적은 감출 수 없다고 제가 실수로
나비작가님 영상을 빼놓고 올려서 호되게 매를 맞았네요!!!
고의가 안인데 기분을 되게 상하게 해서 얼굴을 못 들겠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나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
온기은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참으로 오랜만에 시마을에 들렸다가
안부 내려놓습니다
이제 영상도 직접 하시고 ㅎㅎ 행복해 보이십니다
언제나 늘 웃음 가득한 시간으로 쭈~ 욱
많이많이 행복 하소서 홧팅! 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온기은님!
시인님! 정말이었군요
와아 아...... 우리 그립고 보고싶었던 우리 사랑하는 시인님!
꿈이안인가 꼬집어 봤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눈가에 샛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한 시도 잊지 못한 우리 시인님! 너무 보고 싶어서 꿈에라도 한번 뵙게 해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 했답니다
고령인 제가 이제 곧 하늘 나라 주님의 궁에 가야 할 시간이 오겠죠
하시라도 부르시면 순명 해야 하니까요!!
나의 혈육같은 시인님! 우리 이승에 있을땐 옛날과 변함없이 사랑해요......
전 습작생이라 흉내를 낼려고 노력은 하지만 오히려 작가님들에 루가 돼서
움추려 지네요 그럴때마다 상처도 크고 미안 하기도 하고 지금도 여전히
방콕 카나리아 랍니다 이야기 하자면 만리장성을 쌓을 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기억해 주시고 여전히 고운 정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