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엔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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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문득 창밖을 보았습니다
암살을 다시보고,,,..언제보아도감동인,,^
어느새 흙탕물이 흐르고잇습니다..3월에 보는 물빛의변화색,,곧 봅이 도착할거같습니다
정말 먼 발치의 수양버들이 흐미한 연두빛으로 춤추는것도같아요
하여 세상은 어둡고 아프지만 계절은 기쁨과사랑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눈물겹게 고운 봄이 흐르고있습니다 혈관속에도...해피2월애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고운 봄 즐겁게 맞이 하셔서
언제나 건안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 반가운 우리 시인님!
비오는날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가신님을 그리며 추억 속에 잠기신 시인님을 뵙고
아리는 마음 동참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놀던 님......
감사 합니다
갈날이 가까워 오는지 저도 장념으로 링거달고 저승길 오르내리다가
이리 와 바라보네요 ㅎㅎ
시인님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반디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 님^&^...
반갑습니다.
비와 눈이 귀한 달구벌에도
오늘은 진 종일 많은 비가 내렸답니다.
쉼터에서 귀가길에 우산도 없이 한 30여분을..
집에 오니 흠뻑 젖어더군요 ㅎ
그 가신 님 ...
(저의 망제랍니다)
벌써 세월이 제법 지나건만 늘 마음한구석에 ...
애효 제 타령 죄송합니다
찾아주셔서 고운 정 담아주심
감사 드리며 평안한 밤 되시어요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