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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담긴 눈물 처럼 / 은영숙 / 큐피트화살님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6-03-04 14:57

본문


바람에 담긴 눈물처럼 / 은영숙 어둠 속 둥근 달이 구름에 가려 어스름 가로 등처럼 졸고 있네 내 창가에 이슬 맺힌 세월에 눕고 초롱한 푸른 별 머무는 사연 야윈 옷깃을 스쳐 가는 바람 되어 그대 가슴에 안기는 꽃잎처럼 묻어둔 해묵은 슬픔 하얀 그리움에 살포시 젖어보는 회상 비단길 초록 잎에 그대 입김 서려 어슴푸레 달빛 속에 그대 얼굴 탈색돼가는 얼룩진 상쳐 안고 남겨진 여운 가슴 속 깊이 알알이 새겨진 사랑 그리운 사람아,보고 싶은 사람아. 꿈길에 찾아 주렴아, 바람에 담긴 눈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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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이제 완쾌 하신지요 ?!!
    작가님의 작품을 모셔다가 제 맘대로 썼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주의 은총 속에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압니다 영원히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 작가님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고운걸음 고운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작가님 영상으로 몇번을 시도 했는데 자알 안되어서 (할줄을 몰라서 )
    실패 하고 못했습니다 송구 합니다
    부러그엔 열심히 모셔다 놓고 성공을 못 했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작가님!!

    민화아저씨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아저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싶은 사람을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고운  시  큐피트화살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 드립니다.
    두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아저씨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미남 작가님!
    이곳 까지 멀리 부족한 제 공간에 찾아 주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니 영광이고 감사 합니다

    오늘 밤 부터는 이곳도 봄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봄은 이제 멋진 향연을 베풀날만 남은것 같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이 저의 보호자 입니다
    시말에 있게 해 주신 저에겐 일등 공신입니다
    비가오나 회오리에나 나를안고 달음질 하는......
    민화아저씨 작가님! 즐거운 봄날 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에 담긴 눈물이 고운 영상과 함께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애쓴 노력에 보람이 있습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고운 시인님이 부럽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지만 고운 시인님의 시어와 영상에 즐거운 기분으로 다녀갑니다.
    항상 행복이 고운 시인님 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부족한 제게 시인님은 살가운 정으로
    과찬으로 격려 주실때마다 감사 하고 행복 하답니다
    이 봄비가 개고 나면 꽃들이 앞다투어 필테니 시인님
    꽃에 말려 이 벗도 모를까바 걱정되는데요 (웃음) ㅎ
    즐거운 봄 날 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참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소녀의 감성을 늘 잃지않고 계시는
    은영숙 시인님...
    이젠 넘 세련되게 잘하시네요...
    기쁨 넘치시는 나날 되시고 장염 툭툭 털고 일어나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와아! 방가 반가운 우리 작가님!
    몇번을 시정 하면서 해 봐도 정말 어려워요
    역씨 세월은 못 속인다 하고 탄식을 해 보지요.....
    아직도 힘드실텐데 이곳에 댓글 주셔서 힘이 되고 행복 합니다
    빨리 완쾌 하시라고 제가 졸글(영원한 연인처럼 ) 하나 또 올려 드렸어요

    집에 작은 딸이 한양대 종합병원에 널스로 있섰는데
    지금은 로칼 준 종합의 수사로 있기에 혈관이 안보이는사람에게도
    아이부이 널스로 이름 날정도로 한방에 놓기에 그 덕을 보고 삽니다
    저야 이제 갈 나이지만 작가님은 건강 철저히 챜그 하셔야 돼요 아셨죠!!
    사랑 합니다 연원 영원히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벌써 경칩이네요 봄잔치가 곧 일어날것 같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화살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과
    음원 함께
    결 고운 시향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해동 후 시원하게 내려오는 물줄기
    야생화가 곱습니다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예쁘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도 어제는 밤비가 주룩 주륵 내렸답니다
    겨울과의 이별 가기 싫은 겨울 낭군이 안됐어요 ㅎㅎ
    우리는 너무 추워서 봄 아씨를 기다리는데요
    격려와 사랑의 글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랑가에 물소리가 한층더
    경쾌해 졌습니다.
    아마도 봄이 가까이 있다는
    뜻이지 싶습니다.
    봄향기와 함께 좋은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이곳은 봄비인지 겨울 비인지 장마처럼 비가 통곡을 하네요
    봄꽃과 나목들이 곱게 단장 하기위해 목욕 시키나봐요
    부족한 제 공간에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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