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봄이 오듯 / 안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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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연두,,초연,,청초한 봄빛이 오늘은 앙상한 겨울가지마다 환상처럼 스쳐갑니다...곧 머잖아 청개구리빛 봄이
노래할것같아요 ㅎ 해피3월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강 건너 봄이 오듯" 포근하게 머물다 갑니다.
마음에 깊이 위로가 되고,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3월! 가정에 두루 건강과 평안이 넘쳐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