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故鄕)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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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시인님!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우리의 노래지요...... 새소리 짹짹 온갓 새가 노래하고 청청수가 흘러가고
산딸기 흐드러지고 매발로 징검다리 건너며 다슬기도 줍고 어린시절의
친구들이 눈에 선합니다
고향이라는 시제에 향수 에 젖어 추억 속을 해매다 가옵니다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와 음원에 시름을 놓고 쉬어 갑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3월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

항상 고운 정 담아주시옵는
은영숙 시인 님 반갑습니다.
지금의 세대에겐 점 점 멀어저 가는 고향 ..
그리움의 향수도 나마니 들 만의 애정 같아요
ㅎㅎㅎ...
시인 님 맞이한 3월도 내내 건안 행복 하시옵고
건필 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