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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 앞에 놓고 / 은영숙 / 해바라기님 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36회 작성일 16-02-17 01:40

본문

     차 한잔 앞에 놓고 / 은영숙
    
        그대와 나 차 한 잔 마셔봐요
        모든 시름 털어 버리고
        샛노란 깃털의 새처럼
        웃음 가득 머금고 마음을 열어 보아요
    
        내 눈 속에 환한 촛불 밝히고
        그대의 마음속 바라보면서
        정열의 사랑으로 이름 불러 보아요
        차 맛이 비단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요
    
        긴 고행의 비탈길도 폭풍의 여로도
        뜨거운 김으로 모락모락 녹이고
        차를 마셔요, 당신과 나의 사랑
        평화의 종소리에 입맞춤 하고
        우리의 마지막 외등이 꺼질 때 까지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이곳은 오늘도 눈이 하얗게 종일토록 왔습니다
봄은 우리 곁에 와 있는듯 한데요
습작생인 제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모셔다가 감사히 써 봤습니다
맘에 안 드실줄 압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 감미롭고
경쾌하기도 한 고운 음률 함께
따스한 느낌의 고운 감성의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변화 많은 날씨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안녕 하십니까?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언제나 제 곁에서 격려 주시고 따뜻이 감쌓 주시는
정 많은 우리 시인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이제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요  인생의 봄도 오는 젊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 봅니다
시인님! 건안 하시고 즐건 시간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시인님! 마음의 차를 한 잔 올립니다
고운 걸음으로 들려 주시고 해바라기 작가님의
아름 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영상과 시어가 이렇게 어울리지요
영상 속의 여인이 고운 시인님 같아요
저에게도 차 한 잔 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반가워요 우리 시인님!
언제나 곱게 봐 주시는 시인님!
마음의 차 한잔 즐거운 마음으로 대접 해 드리겠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해바라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

최명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멋집니다
마지막 외등이 꺼질 때까지 함께 차를 마시며 사랑을 한다
운치롭습니다
은 시인님 행복한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님
시인님의 과찬의 글에 감동 먹었습니다
자유판의 고향 생각이 납니다 추억으로 ......
고운 걸음 하시고 해바라기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종잡을 수 없는 변덕 스러운 날씨에요
너무 질투가 많으면 아름다움을 잃는것을 꼭 앙탈을 부리고
떠나가려는 겨울이 안타까워요
마주 앉았다 생각 하면서 따뜻한 차 한잔 올려 드립니다
자주 뵈오니 반갑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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