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의 죄 / 生土강태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그로테스크한 ssun 선생님의 영상으로
오늘도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강태승 선생님,
"아직 식지 않은 돼지 옆구리에
시퍼런 칼 넣어 내장을 헤치고, 간(肝)을" 빼먹습니다.
달달하네요.~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_^
kgs7158님의 댓글

앗 무서워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