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상은 강물처럼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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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가니
넓은세상 보고싶어 바다로간다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녜 맞는 말씀에요
물의 여행을 보면 샘물이 넘쳐 개울물로 흐르다
냇물되어 모여 모여 강물로 그 끝은 아마
저 넓은 바다로 가는 같아요 ㅎ.
다녀 가심 감사 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님^&^...
은영숙님의 댓글

반디화님
설명절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우셨습니까?
올해도 벌써 정월 대 보름입니다
봄은 우리 곁에 오는데 인생의 봄은 가버리니 다시오지 못하니
서글퍼 집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 님...
반갑습니다.
무심한 세월 남의 속도 모르고 억수로 빨리가네요(웃음)
가요 가사처럼 고장없는 세월
동태도 없는 것이 우찌 그리 잘 가는지요?
계절의 봄은 연연에 돌아오건만
인생으 봄은 한번가면 끝인가 봐요
넘 서럽게 생각지 마시옵고
남은 여정도 세월에 맡겨두고
그런대로 살아가야지요 녜..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 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즐거움으로 가득 하세요
시인 님^&^................
안박사님의 댓글

#.*반디화`최찬원* 詩人님!!!
"이`江山~落花流水.."曲을 들으니..
Gitar치시며 노래하시던,아버님 貌濕이..
世月이 何`빨라서~벌써 古希가,넘어갔군여..
설`名節이 엊`그제더니,보름名節이 눈앞이네如..
"반디화"詩人님!고운詩香 속에,늘 健康+幸福하세요!^*^
반디화님의 댓글

안박사 님^&^...
반갑습니다. 봄의 전령사 입춘이 지났건만
가기싫은 동장군 심술 가득 하온데
잘 계셨는지요.
그 시절에 선친 께옵서 키타를 다루시며
음악을 즐겼다 하오니 대단한 어른이십니다.
절로 가는 세월이라지만 저도 생각하기에
넘 빠른같아요 어쩌나요 가는 세월에 무임승차로
종착역 어딘지 모르고 그날 까지 가야 할 같습니다!!!
부족한 글 늘 곱게 봐주심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맑고 고운 하루 즐거움으로 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