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바다 / 김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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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내고향 남쪽바다 그파란물 눈에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잔잔한 고향바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드넓은 바다에 떠가는 뱃길 밝히는 등대가 선원들의 가슴에도
향수에 젖는 불을 밝히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선근 회장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바다에 대한 새로운 느낌 속에서 감상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김선근님의 댓글

아이고 허수 작가님 이제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정성과 수고로 꾸며주신 멋진 영상입니다
포토 작가님으로 영상작가님으로 언제나 시마을에 환한 등불을 켜시는
허수 작가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일출에 바다로 항해하는 배가 희망을 상징합니다
작가님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어 멋진 작품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수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kgs7158님 감사합니다
아침 빛나는 햇살을 축복처럼 받으며 바다로 향하는 배
그 배는 만선을 꿈꾸겠지요
님께서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은영숙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이제 1월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이렇게 세월은 빨리 흐르고 있습니다
행복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항상
내 마음 속에 있다 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은총이 기득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허수 작가님! 길잡이를 해주는 등대
꼭 어머니 마음 같습니다
김선근 시인님 어머니의 바다와
조화롭게 빚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괜스레 콧등이 찡해지네요
작가님 시인님
추위에 건안하시고 행복하신 날들이시길 비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등꽃 시인님
매서운 추위에 잘계셨는지요
이제 조금씩 추위도 물러가는 것 같습니다
설이 지나면 입추가 오고 계절은 봄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입니다
그러나 꽃샘추위도 한바탕 샘을 부리겠지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1월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걸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