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발자국(포토/ 천사의 나팔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28회 작성일 16-01-14 22:17 본문 하얀 발자국 / 김 궁 원 예쁘게도 걸었네. 하얀 발자국 따라가면 만날까 바라보니 설레네. 하얀 발자국 어젯밤 별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아침나절 까치가 깍깍하더니 또박또박 남겼네. 임의 마음을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00:37 와~~~내 발자국이닷! 저 좀 이쁘게 걸었나요?ㅎ 어릴때 생각나 발자국 함 남겨 봤었습니다 간결한 좋은글 담아주시니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상하다 보니 어릴적 부르던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이 노래가 흥얼거려지기도 합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와~~~내 발자국이닷! 저 좀 이쁘게 걸었나요?ㅎ 어릴때 생각나 발자국 함 남겨 봤었습니다 간결한 좋은글 담아주시니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상하다 보니 어릴적 부르던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이 노래가 흥얼거려지기도 합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08:32 날씨가 제법이네요,,,, 눈이라도 펑펑하는데,,,여긴,,,ㅜ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날씨가 제법이네요,,,, 눈이라도 펑펑하는데,,,여긴,,,ㅜ 행복한 하루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09:10 하얀 눈위에 발자국..세밀히 판 도장 같아요 하얀 눈위에 발자국..세밀히 판 도장 같아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10:28 네 정성으로 도장을,,,,^^ 네 정성으로 도장을,,,,^^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10:07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 시인님! 반갑습니다 간결하지만 함축된 그리움의 가슴 절절함을 뵙고 갑니다 더부러 행복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 ^^ 이곳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 시인님! 반갑습니다 간결하지만 함축된 그리움의 가슴 절절함을 뵙고 갑니다 더부러 행복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 ^^ 이곳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10:29 부럽네요 눈이 많이 왔다니요 눈 도 편견이 심한 가 봅니다^^ 하얀 꽃들이 볼만 하겠네요 오늘 하루도 눈 같이 하얀,,,, 건강 하세요^^ 부럽네요 눈이 많이 왔다니요 눈 도 편견이 심한 가 봅니다^^ 하얀 꽃들이 볼만 하겠네요 오늘 하루도 눈 같이 하얀,,,, 건강 하세요^^ Total 18,067건 319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67 황혼의 사랑 / 정연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1-18 2166 인생노트/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1-18 2165 당신과 나의 한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詩 이채 낭송 고은하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1-18 2164 울음/이점순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1-18 2163 다시 눈 내리면 /원태연 댓글+ 2개 쏘우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1-17 2162 그립노라고/김설하(photo 모나리자 정) 댓글+ 5개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1-17 2161 그대라는 이름을 부르면 / 정연숙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1-17 2160 사랑의 힘/精進 이재옥 댓글+ 1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1-17 2159 홀로 걷는 징검다리 / 은영숙/jehee 님포토 댓글+ 7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1-17 2158 아내 / 공광규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1-17 2157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싶은 날이 있다/김설하 댓글+ 3개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1-17 2156 지난날의 회상 / 이범동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1-17 2155 눈 내리는 겨울밤에( 포토/ 천사의 나팔님) 댓글+ 2개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1-17 2154 고향 진안 장터/전근표 댓글+ 1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1-16 2153 내 마음을 아시나요 / 풀잎/유필이 댓글+ 1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1-16 2152 소소 정연숙님 外 5편의시 댓글+ 2개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1-16 2151 그리움을 밀봉하면서/藝香 도지현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1-16 2150 눈 속에 핀 동백꽃 / 은영숙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1-16 2149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 / 정유찬 댓글+ 6개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1-16 2148 영롱한 이슬 / 유홍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16 2147 ** 늘 그렇게 사는 줄 알았습니다 ** 반디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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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08:32 날씨가 제법이네요,,,, 눈이라도 펑펑하는데,,,여긴,,,ㅜ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날씨가 제법이네요,,,, 눈이라도 펑펑하는데,,,여긴,,,ㅜ 행복한 하루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09:10 하얀 눈위에 발자국..세밀히 판 도장 같아요 하얀 눈위에 발자국..세밀히 판 도장 같아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10:28 네 정성으로 도장을,,,,^^ 네 정성으로 도장을,,,,^^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10:07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 시인님! 반갑습니다 간결하지만 함축된 그리움의 가슴 절절함을 뵙고 갑니다 더부러 행복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 ^^ 이곳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 시인님! 반갑습니다 간결하지만 함축된 그리움의 가슴 절절함을 뵙고 갑니다 더부러 행복 합니다 건안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 ^^ 이곳은 눈이 많이 왔습니다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15 10:29 부럽네요 눈이 많이 왔다니요 눈 도 편견이 심한 가 봅니다^^ 하얀 꽃들이 볼만 하겠네요 오늘 하루도 눈 같이 하얀,,,, 건강 하세요^^ 부럽네요 눈이 많이 왔다니요 눈 도 편견이 심한 가 봅니다^^ 하얀 꽃들이 볼만 하겠네요 오늘 하루도 눈 같이 하얀,,,,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