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그렇게 사는 줄 알았습니다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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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시를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그래도 그때는 순박하고 공해 없고 인심 좋고
서로 웃고 서로 울고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그리워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산골)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시옵소서
반디화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 님 .........
고운 걸음 주셔서 따뜻한 온정 주시온데
저가 이런 저런 일로 한 며칠을 출타 하고서야
이제 늦은 인사 드립니다
고맙고 감사 드리며
찬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