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보호색을 칠하고/藝香 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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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세상을 다 알것 같지만 다 모르듯이
저~山을 바라보듯이 다 본것 같지만
포장한듯한 마음이 다 들어나지 않듯
벗겨가면서 살아도 안보이는듯 하지요
♧도지현님의 詩에 마음이 듭니다
BY나비님 수고하심에 쉼표 감사 드립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나비 작가님 반갑습니다
2016년이 시작되고 벌써 12일째입니다
낮과 밤
해와 달이 번갈아 하루를 만들고
일을 하고
잠을 자고
계획하는 나날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작가님께 감사함 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