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섣달 불면의 긴 밤에 / 은영숙 / 천사의나팔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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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작가님! 반갑습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가저다가
또 일 저질렀습니다 ㅎㅎ
생님 마음에 흡족 안 하실 것인줄 압니다
지적 해 주시고 시정 부탁 드립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편한 쉼 하시고 좋은 시간에
배려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그리움이 응어리 된 상흔은 지우려해도 지워지지 않은
안고 가야만 할 생채기인 것 같습니다.
북풍 한설은 쏟고 있는 긴 겨울밤은
왜 이다지도 길기만 하는지..
잠 못드는 긴긴 밤이 되엇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이곳은 지금 하얀 눈이 폭설로 내리고 있습니다
길거리에 발자국 하나 없이 쌓인 설국입니다
아직도 철이 안든 나는 눈밭에 뒹굴고 싶네요 ㅎㅎ
고운 글로 동행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불면이와는 벗 하시지 마세요......
시인님!! ~~^^
김궁원님의 댓글

눈 같이 않은 눈이 내리네요
날씨가 제법 춥네요,,,보온 잘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이곳은 지금 설국을 이루고 있습니다
눈이 폭설로 내리고 쌓이고 있습니다
거리엔 소복소복한 눈길에 발자국도 없이
새 하이얀 눈꽃이 홀로 보기엔 아까운 풍경입니다
고운 글로 들려 주시고 걱정 해 주시는 고운 정 행복으로
받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 ^^
양현주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이것 직접 만들었나요?
멋지게 잘 만드셨네요
시도 잘 보이고 이미지도 좋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나야 말로 오늘 불면의 밤이네요 ㅎㅎㅎ
어쩌다 보니 밤 늦게까지 있게 되었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양현주님
아침을 열었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시인님!
이리 늦은 밤에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는 습작생이라 포토방 사진으로 습작하고 글만 제가 쓴 것입니다
저는 불면의 친구를 약으로 달랩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봄의꿈님의 댓글

은영숙시인님 반갑습니다 ~
불면으로 고생하시나요?
잠이 오지 않는데, 밤은 왜 그리 길기만 한지요 ~~.
천사의 나팔님의 고운 사진에 주옥같은 님의 시가
가슴 절절한 노래와 함께 무척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몸 따숩게 하시고 감기조심하셔요 ~.
그리고 늘 행복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봄의꿈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곳은 겨울답게 하얀 눈이 많이 왔습니다
동지 섣달 긴긴 밤 기러기 날아 가던 날이 1월달이었습니다
그해는 눈도 많이 내렸지요
밤이면 불면이 친구가 찾아와서 회포를 풀자니
약으로 달래서 보냅니다 ㅎㅎ
늦 가을 부터 숫총각 감기 손님이 찾아와서 살고 있으니
목련이 필때 까진 참을 수 밖에요 ㅎ
걱정 해 주시고 챙겨 주시는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