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편지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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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양현주 시인님!
쌩끗효~
오널은
춥다기 보다는
맑은 공기로
신선함이 흐르는 수욜 이네요^^
고운 시향에
오늘도 잠시 쉬었다 갑니다.~
행복이 넘치는
소중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양현주님의 댓글

푸르미♥ 영상 작가님 방그르....
제가 이렇게 이쁜 옷을 입어도 될까요?
제 시에 딱 맞는 아름다운 옷이네요 저 낭만의 난로불과 손편지 쓰는 여인
머리카락은 나랑 닮았고, 하얀 고양이 귀여워요
ㅎㅎ
푸르미♥ 영상 작가님 누가 날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주라고 지시 했어요?
새해부터 웃잖아요
ㅎㅎ
농담이구요 감사드립니다 영상 너무 너무 이뻐요
홈으로 모셔놓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영상 팔체도 귀엽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으로 저를 즐겁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 이어가며 좋은시 쓰도록 노력하는 자세로 보답하겠습니다 ^^
오후 마음으로 커피 한잔 내려놓습니다^^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푸르미 작가님!
따뜻한 화로 옆에서
곱게 써내려가는 손편지..
참고운 영상과 음률 함께
양현주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고
추위에 건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