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한 초목처럼 마음 베푸는 聖人? / 최명운, 영상 푸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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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ㅎㅎㅎ
시인님!
고마버요~~
복 마니마니 받으세여~
최명운님의 댓글

푸르미님 반갑습니다
병신년 새해 밝은지도 7일째 지나가네요
어김없이 우리 앞에 와있는 하루하루가
푸르미님의 낙원이길 바랍니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