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 은영숙 / 늘푸르니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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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늘푸르니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아우 작가님!
올해는 거니는 걸음 마다 행복으로 수 놓는 축복 넘치도록
손 모아 봅니다
아우 방장님! 아름다운 영상 가저다가 썼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아우 작가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늘푸르니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과 음원에
주옥같은 고운 시향이
빛이 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새해에는 강건하시고
소원성취하시는 한해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등꽃 안희연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고운 걸음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늘푸르니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우리 큰언니 영숙 시인님~
바닷가 사진속에 멋진 글 글 담아주셨네요.
어딘가? 곰곰 생각해보니 삼척 놀러갔을때였네요.촛대바위가 있었던...
레일바이크 너무 신났었던 기억이 나요.
나중에 시간 여유 될때에 우리 애들 데리고 다시 타러 가야겠다 생각했었죠.
평범한 사진 기억해 주심에 감사드리옵구..
멋진 선률과 그리움 가득한 아름다운 추억 서린 글 즐감했습니다.
아프지 마셔요...행복하셔요..
올해의 삶의 시간들에도 우리 모두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방장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밤이 늦었습니다 포토방 운영 하시느라 수고 많으시고
운영진에서도 활약 하시느라 고생 하시는 우리 아우님!
대단 하십니다 뒤에서 갈채를 보냅니다
시원한 바다의 풍경이 제겐 이별의 아픔에 가슴 저미는
추억이랍니다
졸글을 담았지만 우리 아우님은 고운 눈으로 봐 주시리라 믿고
올려 봤습니다
올해는 가내 평화 속에서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이
넘치도록 기도 합니다
좋은 꿈 꾸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방장 아우님!!
sonagi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기온이 갑자기 떨어 졌습니다.
건안 하신지요?
시인님~
사말 잠시 들러 안부 여쭙고 갑니다.
추울땐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 하하하
사랑합니다.
평안한 밤 보내시구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onagi 님
아우 작가님! 와아! 반가 반가워요
안녕 하십니까? 뵙고 싶었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고 이 누이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너무 강추위라 마음도 얼어 붓는듯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