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락눈 내리는 거리에서/김설하(photo 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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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싸락눈 영상에 나오는 모나리자 정 작가님의 포토 정말 곱습니다~~^-^
시의 내용도 차암 편안해요..
많고 많은 이름중에 춘자냐구요 ..그졍^0^
옛날에는 정말 이름 막 지었나보더라구요
명자..말자.. 막순이..
수필 에세이 같이 느껴지는 시.. 설하 시인님 덕에 즐감해봅니다.~^0^
김설하님의 댓글의 댓글

반가워요 잘 계시지요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이루시는 복된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설하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감가는 좋은글 고맙습니다.
시인님~
평안한 휴일 보내십시오.
김설하님의 댓글의 댓글

오랫만에 뵙습니다 변함없이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박주가리 홀씨를 입으로 후~ 불기만 해도
또 다른세상에 꽃을 피우기위해 날라가더라구요...
박주가리 씨방속에서 떠 나기 위해 매달려 있는 사진을
싸락눈 아름다운 시를 넣으셔서 깔끔하게 잘 만드셨습니다.^^
김설하님의 댓글의 댓글

홀씨도 이렇듯 고운 작품으로 탄생하다니요
자연의 경이로움과 작가님 렌즈에 갇힌 풍경이 또 경이롭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