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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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김궁원님
새 아침을 열고 반가운 시인님을 뵈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인사 올립니다
조용한 아침의나라 널다란 바다위에 붉게 물 들이며
여명의 해돋이가 한해를 힘차게 비치기 시작 했습니다
시인님의 희망찬 새 아침의 노래에 발도 몸도 마음도
즐거운 행진 으로 동행 해 봅니다 파이팅요 ......
고운 시에 행복한 감상 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궁원 시인님!! ~~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손에손잡고 벽을 넘어서,,,,내일로 걸어가는 사람들..병신녕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