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랑하는 세상을 위해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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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하는 세상을 위해 최명운
한 해를 보내면서 올 한해 겪었던 여러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이웃, 날 아는 사람을 염려끼치지 않고 칙칙하지 않고 열정적인 색
사계 중 맨 마지막 계절인 겨울이지만 봄과 쭉 이어진 철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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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지금 눈 내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조그만 꿈을 심어라
은영숙님의 댓글

최명운님
금년 한해 작가님!
거니는 행보마다 소망하는 모든 것을 뜻대로 이루시고
행복이 넘치도록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지난 세월 부족한 저를 많은 보살핌으로 배려 주시어 감사 했습니다
붉은 동백이 눈속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주옥같은
시인님의 시를 감상 하며 폭 빠젔다 음원 함께 즐감 하고 갑니다
작가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해 되시옵소서!!
최명운님의 댓글

케이지에스 7158님 만사형통하는 원숭이해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운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 한해 사랑주심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시인님의 해이길 기원드리며
만사형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