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53회 작성일 15-12-29 12:57 본문 소녀야! 네 영혼이 아파도 울지는 마! 가슴이 찢어지고 뼈가 상해도 네 영혼은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네 영혼에 입을 맞추고 너의 꿈을 위해서 노래하리니 소녀야! 소녀야! 눈물은 말고 네 입술로 외쳐봐 하늘을 향해 세상의 진실이 깨어나라고 세상의 거짓이 깨어나라고 소녀야! 칼을 찬 황톳빛 군복에 일장기를 걸어놓고 너희 꿈을 짓밟았던 그날 너희는 울었지 펑펑 울었지 나라 잃은 아픔에 꽃다운 두 가슴이 유린당할 때는 혼절했겠지 소녀야! 주름진 두 손 모아 기도를 하렴 그 날의 아픈 가슴 잊지 말자고 가슴에 하얀 꿈이 헛되지 않게 소녀야! 소녀야! 네 영혼의 가슴이 활짝 웃는 날 쓰러져간 하얀 꿈도 꽃이 되리니 우리 함께 기도 하자 세상을 향해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29 14:49 눈물꽃..... 12월에 하얗게 피어나는 ,,,, 고운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해피12애 행복들하셔요 눈물꽃..... 12월에 하얗게 피어나는 ,,,, 고운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해피12애 행복들하셔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29 23:39 네 뜻 깊은 12월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네 뜻 깊은 12월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29 23:16 김궁원 님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 습니다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많이 궁굼 했습니다 나라 잃은 설음에 온갓 수모 당하며 눈물로 아팠던 희생양이 된 소녀를 시심 속에 아리는 공감 으로 함께 해 봅니다 아픈 마음으로 감상 하고 갑니다 이 해도 저물고 말았네요 시인님! 새해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제 컴이 문제가 있는지요 음원은 잘 들리는데 영상이 하나도 안 뜨는데요??? 검색 한번 해 주셨으면 어떨런지요?? 죄송 합니다 시인님! 김궁원 님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 습니다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많이 궁굼 했습니다 나라 잃은 설음에 온갓 수모 당하며 눈물로 아팠던 희생양이 된 소녀를 시심 속에 아리는 공감 으로 함께 해 봅니다 아픈 마음으로 감상 하고 갑니다 이 해도 저물고 말았네요 시인님! 새해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제 컴이 문제가 있는지요 음원은 잘 들리는데 영상이 하나도 안 뜨는데요??? 검색 한번 해 주셨으면 어떨런지요?? 죄송 합니다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29 23:37 네 나라 잏은 슬픔 저 소녀상에 다 담아 있는 것 같은 날 우울한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시간이 아닐까 하며,,,, 네 나라 잏은 슬픔 저 소녀상에 다 담아 있는 것 같은 날 우울한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시간이 아닐까 하며,,,, Total 18,067건 323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7 희망 / 신광진 댓글+ 6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2-31 1966 제야의 종소리 / 은영숙 / 용소님 포토 댓글+ 14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12-31 1965 한 잔의 그리움 되어 / 소소 정연숙 댓글+ 2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12-31 1964 새해 소망의 기도/김설하 댓글+ 4개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2-31 1963 송년에 띄우는 편지/김설하 댓글+ 2개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2-31 1962 네가 켜는 촛불은 / 김형영 댓글+ 2개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2-31 1961 겨울에 핀 꽃 댓글+ 3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12-31 1960 송구영신/김사랑 댓글+ 2개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12-31 1959 귀거래사/김사랑 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12-31 1958 아픈 당신을 위해/김용호 댓글+ 3개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 12-31 1957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댓글+ 2개 꽃신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2-31 1956 눈이 내리네/ 정진 이재옥 댓글+ 3개 최영식(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2-30 1955 은빛 갈대 흔들리는 밤 / 은영숙 / ssun 님 포토 댓글+ 13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2-30 1954 봄봄봄 / 해연 안희연 댓글+ 6개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2-30 1953 당신이 보고 싶을때 / 이해인 댓글+ 4개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2-30 1952 하늘 끝에 핀 꽃 / 윤석구 댓글+ 5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2-30 1951 2015, 송년 기도문 영상 댓글+ 2개 최영식(개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2-30 1950 사랑의 회상 - 우애 류충열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2-30 1949 함박는 내리던 날 / 최명운 댓글+ 3개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2-30 194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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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29 14:49 눈물꽃..... 12월에 하얗게 피어나는 ,,,, 고운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해피12애 행복들하셔요 눈물꽃..... 12월에 하얗게 피어나는 ,,,, 고운글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해피12애 행복들하셔요
김궁원님의 댓글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29 23:39 네 뜻 깊은 12월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네 뜻 깊은 12월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29 23:16 김궁원 님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 습니다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많이 궁굼 했습니다 나라 잃은 설음에 온갓 수모 당하며 눈물로 아팠던 희생양이 된 소녀를 시심 속에 아리는 공감 으로 함께 해 봅니다 아픈 마음으로 감상 하고 갑니다 이 해도 저물고 말았네요 시인님! 새해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제 컴이 문제가 있는지요 음원은 잘 들리는데 영상이 하나도 안 뜨는데요??? 검색 한번 해 주셨으면 어떨런지요?? 죄송 합니다 시인님! 김궁원 님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 습니다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많이 궁굼 했습니다 나라 잃은 설음에 온갓 수모 당하며 눈물로 아팠던 희생양이 된 소녀를 시심 속에 아리는 공감 으로 함께 해 봅니다 아픈 마음으로 감상 하고 갑니다 이 해도 저물고 말았네요 시인님! 새해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제 컴이 문제가 있는지요 음원은 잘 들리는데 영상이 하나도 안 뜨는데요??? 검색 한번 해 주셨으면 어떨런지요?? 죄송 합니다 시인님!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29 23:37 네 나라 잏은 슬픔 저 소녀상에 다 담아 있는 것 같은 날 우울한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시간이 아닐까 하며,,,, 네 나라 잏은 슬픔 저 소녀상에 다 담아 있는 것 같은 날 우울한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시간이 아닐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