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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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도 날아와 우짖지않고
구름도 떠가고 오지 않는다
구름도 떠가고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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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 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
난간에 외로운 새 한 마리 무엇을 그리도 응시 하고 있나?
기다리는 짝을 부르고 있는듯 ......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여명의 새해가 되시고 소망이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