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애의 끝자락에서 ** 반디화 - 최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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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고맙습니다,,저무는 한 해끝자락이네요,,,모두들 해피하세요,,전 마음이 스산해요 ㅜㅜㅠㅠ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찾아주셔서 머물어 주심 감사 드리며
즐거운 성탄절 맞이 하시옵고
얼마남지 않은 한 해
곱게 마무리 지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붉게 지는 낙조를 바라보며 쓸쓸하게 앉아 있는
길손이여!
가는것이 세월인것을 어쩌란 말인가요?!
이별의 왈쓰에 눈시울 적시며 한 해의 끝자락
동참 하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최찬원 시인님!!
반디화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 님!!!
어언에 한 해의 끝자락에서
내일이면 성탄절 이브이옵네요
무정한 세월 말없는 세월은
왜 그리도 잘 가옵는지요?
것도 세월 두터운 저의 탓 일런지요(웃음)
얼마전 타국에서 손이 보내준 img
남의 나라에서 해저문 강가에 앉아
강저편 먼곳을 바라보는 손의 모습이
어이그리 마음이 찡 하온지
이것도 아마 황혼의 인생 맛 일런가요(웃음)
늘 잊지않으시옵고 찾아주셔서 고운 정 주심
항상 간직 하고 있습니다
늘 건안 하시어 얼마남지않은 을미년
곱게 마무리 지으시길 기원 드리며
고운 오후 되시어요
감사 합니다 시인 님^&^................
안박사님의 댓글

#. *반디화`최찬원* 詩人님!!!
쎅써폰`音響으로 ~ "올`랜자인"曲,들으며..
"한해의 끝자락",떠나는 "乙未年"을 아쉬워하고..
"世月의 덧없음"과 "人生`無常"함을~實感합니다 如..
"반디화"任!"乙未年"을 보내시고,希望찬새해 맞이하세要!^*^
반디화님의 댓글

안박사 님!!!
동안 건안하셧죠? 반갑습니다.
을미년 새해를 맞이한지가 마음으론
어제인 같사온데 그 벌써 12월의 하순이옵네요
가는 해 아쉽지만 잡을 수 도 없는 세월
그런대로 또 보내야 할 때 인가 봅니다.
한해동안 보살펴 주심 감사 드리며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옵고
늘 건안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