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빛글 윤나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빛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4회
작성일 15-12-10 09:20
본문
|
첫눈 /빛글 윤나희 상기된 양볼과 입가에 번지는 미소 배시시 부끄러운 소녀의 감성 자신도 모르게 몸이 배배 꼬입니다. 첫눈이 내리는 날이면 강아지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눈밭에 발자국을 남깁니다. 어릴적 뽀드득 뽀드득 털신 신고 꽃잎 모양 만들어 가며 미소 짓드시 그렇게 첫 눈을 맞이합니다.
|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 저녁같은 정오입니다
밖을 바라보면 으스름 저녁이 된거같고 안엔 불이 환하여
어리둥절,,,,눈오기엔 따스하여 비가 내리는듯해요
회색빛하루,,,그래도 12월애는 해피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