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마음 눈꽃 처럼 / 은영숙 / ssun 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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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ssun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습작생이 자꾸 일을 저질릅니다
부끄럽습니다 해놓고 보면 맘에 안드네요 많은 가르침 주시고
고운 눈으로 봐 주십시요 송구 합니다
고운 영상 자알 썼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ssun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화이트하우스네요,,,,하얀눈으로 덮인 집,,넘 아름다와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안녕 하십니까?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언제나 감사 한 마음입니다
ssun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시인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제 사진으로 만드셨네요
창고에서 올릴 게 더 있나 찾아봐야겠어요..ㅎㅎ
고맙습니다...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내일 송년회땜에도 바쁘실 텐데도
일부러 귀한 걸음 고운 글로 용기 주시어
가슴 깊이 진심어린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거니는 행보 마다 주의 은총 속에
평화롭고 행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작가님!! ^^
반디화님의 댓글

시인 님...안녕 하세요..
저는 아직 올 겨울에 눈 못보았었는데
여기서 은은한 설경을 만끽 하면서
곱게 빚으시온 눈꽃 詩 즐감 하고 가오며
안부 드립니다..
비가 개인 후 기온이 차가워젔어요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움으로 가득 하세요
은영숙 시인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반디화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
이곳은 중부인데도 눈이 많이 왔었습니다
저는 철이 없어서 지금도 눈만 오면은 쌀쌀거리고
강아지 처럼 돌아 다니고 싶은데 울안에 갖힌 새처럼
창밖을 보고 한숨 짖지요
그곳은 대구인가요? 남쪽은 눈 구경 하기 힘드나봐요......
눈꽃이 봄꽃 보다 아름답거든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ssun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 시옵소서
반디화 시인님!! ~^^
연두잎님의 댓글

옛날 하얀 눈기를 걷던 때가 그립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연두잎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 공간에 고운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