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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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김사랑
그 누군들 아름다운 청춘이 없었더냐
그대만 바라만 보아도
설레임의 사랑의 불꽃
뜨겁지 않았던 열정이 없었더냐
그 누군들 살다보면
삶에서 무뎌지고
진흙 땅 질경이풀처럼
질긴 삶이 아니었더냐
그대가 나에게
진실한 사랑이고 싶었던처럼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하는 세상앞에서
나도 그대만의 사람이고 싶었다
하늘을 자유롭게 노니는 새여
지나는 세월이야 흘러가면 그 뿐이지만
가슴에 세긴 꽃빛 추억이야
그대와 나사이 사랑의 언약이었던가
은빛 무지개 궁전에서
나의 사랑을 맹세하노니
장미빛으로 타던 붉은 사랑은
아직도 심장에서 빛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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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고백/김사랑</B>
그 누군들 아름다운 청춘이 없었더냐
그대만 바라만 보아도
설레임의 사랑의 불꽃
뜨겁지 않았던 열정이 없었더냐
그 누군들 살다보면
삶에서 무뎌지고
진흙 땅 질경이풀처럼
질긴 삶이 아니었더냐
그대가 나에게
진실한 사랑이고 싶었던처럼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하는 세상앞에서
나도 그대만의 사람이고 싶었다
하늘을 자유롭게 노니는 새여
지나는 세월이야 흘러가면 그 뿐이지만
가슴에 세긴 꽃빛 추억이야
그대와 나사이 사랑의 언약이었던가
은빛 무지개 궁전에서
나의 사랑을 맹세하노니
장미빛으로 타던 붉은 사랑은
아직도 심장에서 빛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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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31일이 없으니,,지금은 12월이네요,,바보처럼 흘끔 달력을 보니 30일까지네요 ㅎㅎ
12월 ,,로 들언 섰어요 하얀나라가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