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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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시계 치는소리에 밤은 괴로이 길고
따뜻한 화롯불에 남은 향이 타온 른다
창문에 새벽빛이 히부엿 밝은데
닭은 아직 울지않고 달만이 빛을 낸다
삼의당 김씨,,,한국한시중
따뜻한 화롯불에 남은 향이 타온 른다
창문에 새벽빛이 히부엿 밝은데
닭은 아직 울지않고 달만이 빛을 낸다
삼의당 김씨,,,한국한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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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명운님의 댓글

눈섭달 바다위에 떠 있는 것이
어디로 몸을 싣고 떠나가는 세월의 돛배 같습니다
시 소개 감사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마음이 곱고 예뻐서 댓글입니다
항상 고운 마음 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금년도 며칠 안남았습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달빛이 곱습니다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아휴,,귀하신 님들 작은자에게 고운 글 남겨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글 늦어졌음을 용서하소서,,이제사 들어왔어요 ㅎ
해피해피 12월저녁들 되옵소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