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풍경화/ 송호준 -photo 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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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작가님~
빗물에 비치는 포토 하나지만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하는 사진이에요^^
감사히 잘 섰습니다.
오늘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목도리 두르시고 외출 하셔요~~^^
포토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날이 흐리네요 창밖을 보니 우산들이 걸어갑니다 ㅎ
BY나비님의 댓글

러브레터님 안녕하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BY나비님
고운 손길 감사합니다.
기온이 자꾸 떨어지지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이곳에서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러브레터 작가님
시인님들의 시를 아름답게 옷 입혀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항상 받는 처지라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행복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강산 양태문 시인님의 고우신 손길에
마음이 따사 해 집니다.
늦게야 인사 올립니다.
시인님 늘 건안하소서~^.^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러브레터님^^
비올때 백마엘들고 나가서 사진 담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아크릴 어닝에 비치는 차량불빛과 단풍을 같이 담을려고
시도했던 사진입니다.^^
사진 한장으로 멋진 영상을 만드셨네요...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작가님의
고생 하신 포토 작품 덕에^^
저도 감사히 잘 담아섰습니다.
댓글속에 담겨진 비법을 저도 언젠가는
카메라로 담아 볼려고 한답니다.
작품이 넘 근사해요~~
멋지고 근사한 작품 말 없이 나누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김설하님의 댓글

감미로운 차 향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이에요
잘 계시지요
저는 김장 30포기 하고 알타리 13단 담갔는데 지인과 나눠 먹으려고 엇그제 여섯단을 더 했더랍니다
늘 아기랑 지내다보니 또 하나 계절을 보내네요 고운 작품 감상했어요
아름다운 겨울 맞이하세요 러브레터님
러브레터님의 댓글의 댓글

김설하 시인님
울 주부들의 손길은 늘 분주히 바쁜거 같아요
겨울철 되면 일년 농사라 할 수 있는 김장을 꼬옥 담아야 하니 말이어요
알타리 너무 맛나겠어요^^
아가도 돌보아야 하고 살림도 준비해야 하고
이제 기온이 떨어지니
제법 겨울 날씨에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아가도 이쁘게 키우시구용
늘 건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