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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에 앉아서 / 은영숙 / 천사의 나팔님 포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671회 작성일 15-11-2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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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가져 왔습니다
마음에 안 드셔도 곱게 봐 주시옵소서!
즐겁고 행복한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에 매달린 긴 그네 타보고싶어요,,솔향이 묻어날 듯 하여..
고운영상 글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해피11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천사의 나팔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 천사의 나팔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에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첫추위에 움츠러드는 오늘
봄이 그리워지는 영상 시화입니다
시인님 작가님
추위에 잘 대비하시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반갑고 예쁜 시인님!
이곳은 첫눈이 하얗게 와서 지붕에도 주차된 승용차에도
하얗게 쌓여 있어요 날씨도 무척이나 춥습니다
언제나 고운 글로 격려 주시는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추운 겨울 조심 하시옵소서
시인님!~~^^

江山 양태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네 타다 얼어 죽겠습니다.
지난간 시절의 그리움일 테지요
단오 때 타던 그네
그때 동무들은 지금 무얼 하는 지
나만 늙어 버린 것일까 아! 세월이여 안타까워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江山 양태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시인님!시인님과 그네 타자고 할까봐
걱정 하셨습니까?
추억속의 사계절이 다 들어 있네요
어얗고 시인님도 아직 젊으셔서 그네 타고 싶나요?!ㅎㅎ
세월은 갔어도 마음만은 젊음이 그대로인걸요 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석이 가까이 올쯤 한복 곱게 입고 그네 타는
아이들이 이뻐서 담았던 외암 민속마을의 풍경입니다
다시 보니 저때가 언제인가 싶습니다
주신 고운글이랑 음원이랑 감상하니 그리워지네요
수고하신 고운 영상시 즐감합니다

여긴 어제 첫눈이 정말 마니 내렸습니다
시인님네 동네에도 내렸는지요?
눈 내리는 아이처럼 마냥 좋다고 하셨던 시인님 말씀이 떠오르네요ㅎ
정말 이젠 꼼짝 없이 겨울인거 같습니다
날씨도 영하로 추워진다고 하고...
몸은 좀 어떠신지요? 더욱 건강 유의하셔야 할꺼 같아요
편히 줌시고 금욜도 기분 좋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 반가우신 우리 작가님!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에 그네가 있어서 걷기 운동 하다가 무심코 앉아서
흔들흔들 상념속에 유년의 추억길을 걸어 보던 생각에
쓴웃음 지어보며 써봤던 글이었어요 ㅎㅎ

이곳은 연 이틀 눈발이 날렸어도 쌓일만큼은 안오고
겨울이라 예보 하고 말았어요
눈꽃 피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눈밭에 딍굴고 싶은 충동.....
이젠 그것도 시들하게 풀 죽었어요
내년을 바라볼찌?! 마음 약해 지네요
벌써 밤이 늦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토록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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